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Cat No life : #22. 루이, 다시 케이지로 돌아가다 ㅠㅠ

in #kr-pet7 years ago

조언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제가 한번 잘 우선순위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매번 순하기만 하던 키키가 저런모습이 있었나 할 정도로 깜짝 놀랐어요 이번에... 아마 팡이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양이는 잘 알것 같다 싶다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
루이는 씩씩하게 (너무 씩씩해서 ㅎㅎ) 쑥쑥 크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두배정도 커졌어요. 키키한테 물리면서도 악바리같이 대들고 아주 깡이 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