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ipntravel (51)in #kr-pet • 7 years ago 아닙니다. 정말 길냥이들 돌보시는 분들 보면 이런 칭찬은 부끄럽습니다. 조금이나마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변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