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Cat No life : #18. "고양이",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in #kr-pet7 years ago

감사합니다. 어제 퇴원해서 드뎌 키키의 동생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키키가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제 생각에는요) 다행인듯 합니다.
제가 종종 키키랑 루이랑 잘 크는 모습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