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ellocat (56)in #kr-pet • 6 years ago 잇몸치료 해 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아이들이 아픈것처럼 힘든일은 없는것 같아요.아직 새끼냥이처럼 귀엽겠어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