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자극에서 의지를 잃어버려 벗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포자기 하는 현상을 지칭
이게 와닿네요.. 이게 몇년간 저에게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제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는데.. 어떤식으로 제가 변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부정적 자극에서 의지를 잃어버려 벗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포자기 하는 현상을 지칭
이게 와닿네요.. 이게 몇년간 저에게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제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는데.. 어떤식으로 제가 변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앞일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저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