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대한 의심하며 보라;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View the full contextdreamya (62)in #kr-philosophy • 7 years ago (edited)낙관적인 부분과 비관적인 부분을 동시에 볼려면 제3자의 입장을 견지해야 하는데 사람은 감정에 한번 휩쓸리면 폭풍우에 표류하고 있는 배처럼 위태롭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