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존엄사, 안락사를 허용하는 국가가 늘어날 거라 생각해요.
늙어서 온갖병으로 거동조차 불편해 하루하루 죽지못해
고통속에 살아가는 분들에게 본인이 원한다면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교통사고 이후 죽음에 대해
꽤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꿈에서도 죽는 꿈을 자주 꾸네요.ㅎㅎ
고통없이 (잘) 죽는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거라도 되면 좋겠어요.ㅎㅎ
앞으로 존엄사, 안락사를 허용하는 국가가 늘어날 거라 생각해요.
늙어서 온갖병으로 거동조차 불편해 하루하루 죽지못해
고통속에 살아가는 분들에게 본인이 원한다면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교통사고 이후 죽음에 대해
꽤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꿈에서도 죽는 꿈을 자주 꾸네요.ㅎㅎ
고통없이 (잘) 죽는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거라도 되면 좋겠어요.ㅎㅎ
꿈에서 자주 꾸신다니... 참 무서운 꿈일 것 같습니다.ㅠㅠ
사회적 혹은 법적으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한 문제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생각도 시대에 따라 변하니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도덕적 의식이 변하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