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팔아서 돈을버는 사람 입장에서 그정도의 용기는 없겠지요^^
아니면 그책의 판매고라는 것이 독자들의 수준에 걸맞는 것일수도 있구요.
이 구절에 크게 공감합니다. 더 나아가 출판사가 독자들의 수준을 그리 만들었을지도 모르지요. 언론사가 출판사와 결탁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작가를 시대의 지성인 양 포장해주지 않습니까.
책을 팔아서 돈을버는 사람 입장에서 그정도의 용기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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