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혐오에 정당방위란 없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View the full contextsampling (61)in #kr-philosophy • 7 years ago (edited)디스토피아에서 흔히 나오는 극단적 양극화 사회로 보이네요. 현실도 비슷하게 흘러가고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