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면에서 저는 아들러심리학의 자기수용이라는 개념을 좋아합니다.
60점 짜리인 나 자신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말고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자기수용!
"난 못났어..."도 좋지 못하지만
대책없이 "난 능력있어"도 문제죠.
"일단 난 이정도구나! 노력하자!"의 태도를 견지하는 삶의 자세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아들러심리학의 자기수용이라는 개념을 좋아합니다.
60점 짜리인 나 자신을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말고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자기수용!
"난 못났어..."도 좋지 못하지만
대책없이 "난 능력있어"도 문제죠.
"일단 난 이정도구나! 노력하자!"의 태도를 견지하는 삶의 자세가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60점짜리인 내가 내 위치를 정확하게 진단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의 상황이 긍정적이나 부정적이냐가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중요한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