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혐오에 정당방위란 없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in #kr-philosophy7 years ago

미래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 실제로 저렇게 스토리가 흘러가게 될 지는 의문이지만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스토리텔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