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

in #kr-philosophy7 years ago

지금까지의 죽음에 대한 철학적 관점은 물질적 육체의 기반에 근거한 관점만을 다루고 있어서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육체를 벗어난 다른 차원계에서의 실존을 자각하게 된다면 죽음에 대한 철학적 논리도 완전히 뒤바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