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외눈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은 다른 시각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끊임 없이 의심해야 한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주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늘 하고 싶었던 말인데 이렇게 세련되게 정리해 주시다니! 역시 김리님!!
하지만 외눈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은 다른 시각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끊임 없이 의심해야 한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주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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