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달콤한 호흡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poem • 7 years ago 개인적으로 요즘의 햇살을 참 좋아합니다. 나뭇잎에 살짝 비추는 연초록색이 너무 좋아요^^ 저도 3일 연휴동안 잠깐씩 일을 보고 와야 할 듯 합니다. 햇살이 참 예쁜 아침입니다
저도 어제 오늘은 고객서비스를. . .ㅎ
비가 오네요. 오늘은 바쁘려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