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직업,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poem • 6 years ago 우리애가 중학생이 되더니 불쑥 컸어요. 제가 그만큼 늙어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