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입추가 무색하네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아리가 참 귀엽네요 ㅋㅋ
저희 라하도 이렇게 귀여워지겠죠 ㅋㅋ
으악!

고럼요 ㅋㅋ 저희 아리님은 신생아때 리얼 못난이였는데 딸내미가 3.9키로였음.. ㅋㅋㅋ 이정도면 드래곤변신급 ㅋㅋ

와 3.9키로면.. 크게 태어났군요 ㅎ

예정일보다 12일이나 지나 태어났거든요..ㅋㅋ 영국에서 낳았는데 거긴 유도분만도 최소 12일이 지나야 해줘요..자연분만 우선...ㅜㅜ

아기 너무 귀엽네요^^!!
제 아들은 아직 누워서 가끔 미소 보여주다가 똥오줌만 안겨주는 신생아지만... 점점 더 애교도 늘고 엄마 아빠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겠죠..^^?

여기도 초보부모셨군요ㅎㅎ 그럼요 미소에서 발전해 처음으로 소리내어 웃어주던날 행복해미치는줄 알았어요^^

이쁜 엄마바라기 아리네요 ㅎㅎ

이때가 좋은거겠죠? 나중엔 친구랑만 논다고 아쉬울테니 즐겨야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