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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향이 머문 자리]#6. 꽃은 필까

in #kr-poem7 years ago

엽서를 보니..... 어릴때는 관광지를 드르면 사는게 엽서였는데...
그러고는 읽을수 없는 엽서를 쓰곤 했었는데.. 잠시 생각~~젖어들기.
아무쪼록 더워지는 날씨속에서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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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엽서 예뻐서 아끼자니 제 기능을 못할 것 같고, 주자니 아쉽고.ㅜ 그러네요.

주자니 아쉽고. . 그래서
똑같은 엽서 2개 산기억이 ㅋ ㅋ 있었네요. .

저도 그런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