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방 간호대학생을 만나고 나서 제 발걸음의 방향이 생겼어요. 그전까지는 그냥 발걸음이었다면, 지방 학생들 만남 이후에는 발걸음에 목적 하나는 장착되었어요. 그 하나가 정보를 주자. 평등정보제공! 이었습니다. 계속해야 할 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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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 간호대학생을 만나고 나서 제 발걸음의 방향이 생겼어요. 그전까지는 그냥 발걸음이었다면, 지방 학생들 만남 이후에는 발걸음에 목적 하나는 장착되었어요. 그 하나가 정보를 주자. 평등정보제공! 이었습니다. 계속해야 할 일이구요.
좋은 일 하시는 군요. 저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