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지방 청년들을 만나고 느낀 것들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들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politics • 6 years ago 베이비 부머가 힘겹게 물리친 가난 이젠 자녀들이 그 짐을 다시 져야할까요 우리 부모세대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고합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저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