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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지방 청년들을 만나고 느낀 것들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들

in #kr-politics6 years ago

베이비 부머가 힘겹게 물리친 가난
이젠 자녀들이 그 짐을 다시 져야할까요
우리 부모세대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고합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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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