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결국은 내 '밥그릇'View the full contextpinkdunt (51)in #kr-politics • 7 years ago 샘의 논지에 적극 공감합니다 밥그릇과 질투 얘기 일리 있습니다 '그들은' 믿고 싶은 정보만 믿는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거 같아요 샘의 건전한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합의할수 있는 부분들은 합의해야 하는데
너무나 전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