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어제 하드포킹의 영향일까요... 지금 댓글도 못달고 보팅하고 있고 피드에 올라오는 글들에도 댓글은 못달고 보팅만 하는 실정이네요... 좀 피로감이 쌓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큐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기도 하네요.
이 큐레이팅의 목적은 kr-psychology를 활성화시키고, 스티미언분들께 심리학 글들을 소개해 심리학 분야의 지식을 사회적으로 전파하는 것입니다.
글을 올리는 기준은 kr-psychology에 올라온 글들 중 글의 질과는 상관 없이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라고 판단된 글들 3개를 시간 순서대로 소개하려 합니다.
그럼 소개 시작합니다!
1. [스팀잇이 내게 미치는 영향]
(https://steemit.com/kr/@dmy/6hdo8w)
@dmy님의 스티밋이 내개 미치는 영향이라는 글입니다. 아마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참 많을 것 같아요 :)
글에 나와있는 한 부분을 인용하면, 저는 "이거 스티밋에 올릴까?"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 저도 모든 것이 스티밋에 초점이 맞춰져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공감이 가실지 모르겠네요.
한 번 읽어보고 드미님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는지, 아니면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줄지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 울고 싶을 때/ 눈물을 흘리면 건강에 유익해요4
(https://steemit.com/kr/@daystar/36t6dw)
kr-psychology에 처음 글을 올려주신 @daystar님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에 대한 생물학적인 기제와 심리적 이득에 대해 글을 적어주셨어요.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라는 문장이 인상깊네요.
이런 소중한 울음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너무 기피해왔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글 본문에는 눈물이 우리에게 어떤 심리적 효과를 주는지 나타나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3. [Counseling] 1. 상담소에서 나는 무슨 일을 겪을까?
(https://steemit.com/kr-counseling/@acceptkim/counseling-1)
@acceptkim님의 상담시리즈입니다.
이 글 안에는 상담에 대한 두려움을 풀어줄만한 몇 가지 문장들을 적고, 그 문장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담자가 "당신과 진실된 관계를 맺으려고 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깊네요.
상담자는 내담자와 진실된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 글을 인쇄해서 모든 상담실 앞에 붙여놓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만한 글입니다 :)
큐레이팅을 한지 좀 오래돼서 5개를 해볼까 하다가, 안그래도 글이 범람하는 요즘 5개의 글을 실으면 모두 읽지 않게 될 것 같아 3개의 글을 유지합니다.
다들 좋은 글이니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심리학, 사람의 마음과 관련된 주제라면 부담없이 kr-psychology에 글을 써주세요!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티밋과 kr-psychology의 번창을 기원하며,
이상, 빔바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열심히 포스팅하시는 빔바님, 응원합니다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정말 힘이 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에이이 당연한걸요 ^^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꼭 잘되시길 바래요~^^
3번 글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글 선정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글을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올라오는 글들을 순서대로 소개해드릴 뿐인데 좋은 글들밖에 없는 것 같아요... kr-psychology 짱입니다!
@vimva 님만큼 심리학을 제대로 소개하는 분은 이 커뮤니티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kr-psychology가 진짜로 브랜드화 되어가는 것 같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카페 기능이 생긴가면 전공별로 심리학 카페를 만들어보고싶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뭔가 저도 kr-( ) 을 만들어보고싶네요 ㅋㅋ
한번 도전해보세요! kr 무역? 이라든지... ㅎㅎ
계속 소개글을 보니 저도 제가 말하고 싶은 심리학을 올리고 싶은 충동이... 언제 한 번 제 방식대로 올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심리학은 사랑입니다^^
더덕님 심리학글 조만간 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이거 읽을 때마다 은근히 긴장돼요 혹시 제 글이 있을까 XD
ㅋㅋㅋㅋㅋ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알려드리면 재미없겠죠? ^^;
소개를 너무 잘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ㅎㅎ
오~ 재밌을거 같은 글들만 있네요ㅎㅎ 이런글들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심리학을 굉장히 좋아해주셔서 뿌듯합니다 :)
큐레이터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ㄷㄷ 추천해주시는 글도 다 못읽고 있는데, 쏟아지는 포스팅들을 다 읽고 추려내어 더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들어주시는듯! 항상 고맙습니다!!
이제 kr-pick과 큐레이팅 글이 상당히 중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전 일단 심리학글만 올리기 때문에 별로 겹치는 것이 없는데, 다른 큐레이터분들은 고충이 많으실 것 같아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매번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심리학에는 문외한이라 kr-psychology에 글을 올릴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냥 올려주시는 글 읽는 게 낫지 싶네요. ^^
나중에 꼭 올려보세요 :) 심리학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글 소개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빔바님 리스팀, 보팅해드려요~ 얼른가서 저 윗글들 읽고와야겠어요!
선 리스팀 보팅 후 감상이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
쉽지 않은 일인데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이제 관성이 된 듯 하네요... 저도 제가 신기합니다 끈기 되게 없는데 ^^;; 항상 감사합니다 remnant님도 좋은 저녁 되세요~
빔바님 글들 잘읽고있습니다!~! 보팅 리스팀 하고갑니다~! 화이팅!~!^^
흐흐 항상 감사합니다 :)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빔바님의 소개가 큰 동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kr-psychology를 위해 열심히 할게요 : )
동기가 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니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겠죠? ^^
화이팅입니다 !!!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랄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