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up 님 댓글에서 많이 뵜는데 전 봇인줄알았어요
우와 이런이벤트를 사고계셨다니
제가 궁금한점은요 스팀이랑 스팀달러 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론적 설명글은 봤는데
스팀은 제화 스팀달러는 금 개념이라구요
근데 거래소하면 스팀달러도 고정된금액이라니라
변동되는데
왜 스팀이랑 스팀달러 두개가 생긴걸까요?
하나만 있어도 됬었지 않았을까해서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cheerup 님 댓글에서 많이 뵜는데 전 봇인줄알았어요
우와 이런이벤트를 사고계셨다니
제가 궁금한점은요 스팀이랑 스팀달러 는 어떻게 다른가요?
이론적 설명글은 봤는데
스팀은 제화 스팀달러는 금 개념이라구요
근데 거래소하면 스팀달러도 고정된금액이라니라
변동되는데
왜 스팀이랑 스팀달러 두개가 생긴걸까요?
하나만 있어도 됬었지 않았을까해서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스팀달러 자체는 1달러가 최대한 보장됩니다!
(스팀달러가 1달러 미만이면, 1달러 어치의 스팀과 바꿔주거나, 이자를 지급해주기도 하지요)
즉, 블로거들이 보상으로 받은 '스팀달러'가 1달러 이상의 가격일 것이라고 항상 기대할 수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더 안정적으로 계속해서 글을 쓰도록 유도할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1달러는 현재그럼 어느가격선에 맞춰져 있는건가요?
근데 그렇다면 이런 스팀달러가 있는데
스팀은 왜 생긴건가요?
스팀 없이는 스팀달러의 가격을 보장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스팀의 시가 총액이 항상 훨씬 크도록 설계되어있답니다.)
1달러에 맞춰졌다기 보다는, 1달러를 보장받는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확한개념이 확들어오진않는데 되새겨 볼꼐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