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 며칠 전에 kr-radio 계정 등과 관련된 포스팅을 보았는데 워낙 바빠서 오늘 카페에서 작업하면서 재밌게 방송 잘 들었습니다. 이른 오전에 들어도 전혀 부담없는 목소리인걸요? 물론 감성젖는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ㅎㅎㅎ
두 분 연애 초보(?)면서 연애에 관한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재밌네요. 저도 연애 초보(?)라서 그런지 공감하는 부분들이 요소요소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다음 방송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드디어 제가 김작가님 포스팅에 부담없이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