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주된 법칙은 '경쟁에서 승리하라'이지만 스팀의 주된 법칙은 '과정을 함께하라'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동화책 속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현실세계에서도 이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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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된 법칙은 '경쟁에서 승리하라'이지만 스팀의 주된 법칙은 '과정을 함께하라'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동화책 속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현실세계에서도 이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래서 스팀이 창의 직업에 정말 적합한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승리한 final product, 빠르게 만들어지는 상업적, 상품화 속에 더욱은 익숙해 지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