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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으로 인해 더 유명해졌습니다.
뒤집을 수 없다고 모두가 생각할 때 혼자서 뒤집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박상영 선수가 올림픽 출전할 때 들고 간 책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다고.
믿음의 힘을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