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주어진 공간 구조 하에서 가장 빠른 길을 갑니다. (측지선을 따라 간다.) 다만 지나가는 공간이 휘어져 있을 뿐" - 이러한 성질을 보면 참 빛이라는 존재는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GPS가 민간에게 사용되기까지는 사실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아마 아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 80년대 초반 대한항공 007편 격추로 인하여 미국이 민간에게 (조건부) 개방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참 아픈 기억이죠.
"빛은 주어진 공간 구조 하에서 가장 빠른 길을 갑니다. (측지선을 따라 간다.) 다만 지나가는 공간이 휘어져 있을 뿐" - 이러한 성질을 보면 참 빛이라는 존재는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GPS가 민간에게 사용되기까지는 사실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아마 아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 80년대 초반 대한항공 007편 격추로 인하여 미국이 민간에게 (조건부) 개방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참 아픈 기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