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접해본 범위에서 '컴퓨터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글을 연재하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60년대 페셉트론 과 연관된 지금의 머신러닝'은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더 빠르고 강력한 머신러닝을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컴퓨터가 변화하고 있어서요 ㅎㅎ
기대에 걸맞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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