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본사인 인공지능 요리 로봇이라...
한식도 가능할까요?
언제나 부엌에서 고군분투하는 주부지만, 반갑다기 보다는 방어태세가 갖춰지는데요?
요리라는 것이 나름 재미있는 창작활동인데, 로봇에게 재미를 빼앗기는 것 같아서 일까요?
그냥 큰 매장을 가지고 있는 식당까지만 진출하는 걸로.ㅋ
영국이 본사인 인공지능 요리 로봇이라...
한식도 가능할까요?
언제나 부엌에서 고군분투하는 주부지만, 반갑다기 보다는 방어태세가 갖춰지는데요?
요리라는 것이 나름 재미있는 창작활동인데, 로봇에게 재미를 빼앗기는 것 같아서 일까요?
그냥 큰 매장을 가지고 있는 식당까지만 진출하는 걸로.ㅋ
저도 동감입니다.요리도 창작인데 로봇에게 빼앗기면...
아마도 모든 분야가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혼자 산다거나,아프거나해서 요리하는것이 힘들다면 대안이 되겠지요.
20,000가지 요리를 만들고 본인의 요리도 동영상으로 저장해서 로봇이 만든다네요.
참 시대변화가 따라잡기 버거울때도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