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tainclub님 자각몽에대한 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자각몽에대해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데요.
고딩시절 우연히 자각몽을 꾼 후로 카페를 검색하여 다양한 자각몽 스킬을 연마할수 있었죠.
꿈일기과 시계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꿈속에서 자각몽에 들어갈수도있고,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음 잠들면서 강제로 자각몽에 진입 할수도있었습니다.
고딩시절의 목적은. 꿈속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함이었죠ㅋㅋ
꿈속에서 자각이 성공하게 되면, 공부는 온데간데 없고 하늘을 날아 다닌다거나 ,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바빳었죠.ㅎㅎ
요세를 그러한 노력을 안해와서 자각몽을 꾼지 한참이 지낫네요
자각몽을 글을 보니 반가워서 댓글을 남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어이쿠 자각몽을 많이 꾸신 분이계셨군요~
나중에 조언좀 구할께요~ 내년에 자각몽관련 프로젝트 해볼라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노력하면 금방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