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뇌와 정보체 #22 뇌 사용법 (1/2)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science • 7 years ago 플라시보를 스스로 만들어낸다니...너무 멋진 생각입니다. 저는 워낙 깨방정 떨고 다니는 성격이라서 명상이 쉽지 않은데... 천천히 조금이라도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ㅎㅎ 더 자주 찾아뵙기 위해 팔로우하고 갑니다 :)
플라시보를 만드는 건 결국 믿음이죠. 의심없는 철저한 믿음.. 이건 쉽지 않죠. 선입견이 있으면 의심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알고 있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때가 있을거예요.
팔로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