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레인하고 박치기해서 머리는 찢어져 피가 펑펑 쏟아지고, 뇌진탕으로 주저앉았던 적이 있었는데, 뭔가 능력이 생겼는데 제가 모르고 지나간 걸까요?ㅎㅎ;;
나이들어 시작한 댄스들에 재능을 보인다는 얘기를 요즘 듣는데, 그 영향일 지도 모르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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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크레인하고 박치기해서 머리는 찢어져 피가 펑펑 쏟아지고, 뇌진탕으로 주저앉았던 적이 있었는데, 뭔가 능력이 생겼는데 제가 모르고 지나간 걸까요?ㅎㅎ;;
나이들어 시작한 댄스들에 재능을 보인다는 얘기를 요즘 듣는데, 그 영향일 지도 모르겠군요ㅎㅎ
그 능력으로 스티밋을 만나신것일지도 ㅎㅎㅎ 댄스라니 너무 부러운 재능입니다. 몸치인저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