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6 열등감 - part 1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series • 6 years ago 고물님은 예쁘다고 말해준 사람이 적어도 열명은 넘잖아요!!! 저는 잘 생겼다고 말해준 사람은 딱 두 명있어요. 엄마와 아내님 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위안 삼으시길^^
피치아모님 덕분에 아까 글 읽다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엄마와 아내님이라면아이들은 아직 안해줬나요? 이힝 ㅠ
더 이상 예쁘단 말에 현혹(?) 당하지 않습니당 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