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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city of art #8 <피렌체 (pen and ink wash)>

in #kr-series6 years ago

크으으..연구까지 하실 필요야 ㅎㅎ
야야님 그림은 그냥 좋아요 보면 참 편안해져서^^ 익숙한 거시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뿐^^
정말 언젠가 피렌체 개인적으로 아를 가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림 그리시는 날이 오길 기도할게요~~ 간만에 성당이라도 가야하나...
스팀아 제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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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댓보고 웃으면서 아침 맞았네요...전 성당가면 고해성사부터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스팀아 제봐알....오늘도 포장 가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