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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8 열등감 - part 2

in #kr-series6 years ago

럭키님과 제가 꽤 비슷한 면이 있죠. 같은 마음을 느낀다니 마음 아프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네요.
직업과 자신을 분리하라. 직업과 관련없이 저의 존재를 사랑하고 수용하란 말과도 같겠죠. 저도 럭키님도 화이팅 :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