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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2] 예고된 불협화음의 시작

in #kr-series6 years ago

맞아요~ 여행은 혼자가 역시 맘편합니다. 짧은 기간이나 관광이면 함께가 더 좋지만 특히 눈치주는 사람 없어도 눈치보는 소심한 전 혼자 여행이 맞더라고요.
그때 그냥 갖다버리고 ㅋㅋ 혼자 여행했으면 좋았을 것을... 어리석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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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처자식이 있어서 혼자 하고 싶어도 못하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