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물들다-#34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series • 7 years ago 제가 제주도 갔을땐 올레길 없었을 때인데 참 까마득한 옛날이네요... 나도 저런 스르륵 같은 카페 주인 이고 싶네요.... 제주는 모든게 다 이뻐요! 아~~~~
제주에 오신지 좀 되셨나봐요~
이젠 외국에 계시니 오시기 좀 더 어려우시겠어요~
저도 스르륵의 주인이고 싶답니다^^
제주하면 먼가 설레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막상 매일 지내다보니 제주인지 시골인지 바다를
봐야 알 수 있을 때가 많답니다^^
요즘은 정말 덥고 습해서 제주는 살 곳이 못된다고
투덜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