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n and ink wash #2 <동해 논골담길> 추억의 구멍가게...View the full contextkiwifi (75)in #kr-series • 7 years ago 문을 열면 무심한 할머니 한분이 무표정한 얼굴로 가게를 지키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적 살았던 동네 할머니도 표정이 무심하셨는데 지금으로 표현하면 시크!!ㅋㅋㅋㅋ무서웠지만 은근히 다정하셨던 걸로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