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리지만 자라는 중입니다 | 3. 언어능력 21개월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series • 6 years ago 아이마다 저마다의 북소리에 따라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민준이가 느리지만, 꾸준히 자라 아빠의 글을 읽고 이런저런 느낌을 이야기할 날을 그려봅니다.^^
당장의 목표는 일반학교에 보내는 거고요, 장기목표는 혼자 살 수 있을 정도까지 교육시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