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항로는 정욱의 은퇴를 그려줬던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다른 데선 서서 꾀어낼 때만 나오고 거의 비중이 없어서..
역시 게임으로 공부하는 게 최고입니다. 학창시절에 좀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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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는 정욱의 은퇴를 그려줬던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다른 데선 서서 꾀어낼 때만 나오고 거의 비중이 없어서..
역시 게임으로 공부하는 게 최고입니다. 학창시절에 좀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