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은 골목길 탐방6] 왕가위 영화같은 그곳, 경의선 숲길 혹은 연트럴파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nfromearth (48)in #kr-series • 7 years ago 추억과... 기억과... 낭만!!! 뭐였을까요? ㅎㅎㅎ 연트럴파크의 밤은 추억을 쌓기에 더할나위 없죠.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니까요.
넵 ... 저의 아련한 ... 그런 어떤 새록새록한 ... 그 무언가 ... 반짝반짝하던 ... (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