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물들다-#3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range5008 (59)in #kr-series • 6 years ago 친구에게 먹고픈 것을 물으니 남이 해준 밥이라더라구요^^ 저도 좀 결석이 길었죠~!! 더우니 자꾸만 꾀가 나더라구요~ 덥지만 기운 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