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59 / My Favorite Jazz Song #59

in #kr-series7 years ago

이혼 (Divorce)

참 우울한 제목이다.

최근에 알게 된 이 곡은,
처음에는 제목에 이끌려 음악을 듣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듣고 있다.

최근에 김광민 씨의 음악을 자주 듣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뉴에이지가 아닌 재즈 음악을 연주하는 그의 피아노가 더 좋다.

제목만큼이나 슬픈 곡인 그의 피아노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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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와 비슷하다곤 생각하지만, 이 곡은 정말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예전에 이 곡을 솔로까지 쳤던 기억이... 저도 이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오~저도 이곡 한번 연습해 봐야 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