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고통을 신체적 고통이 대체하기도 하죠. 때로는 후자가 더 낫죠. 다작가이십니다. 저는 일단 페이아웃되기 전에 보팅하고 글은 나중에 읽는 전략으로 (쿨럭..) 아껴가며 읽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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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고통을 신체적 고통이 대체하기도 하죠. 때로는 후자가 더 낫죠. 다작가이십니다. 저는 일단 페이아웃되기 전에 보팅하고 글은 나중에 읽는 전략으로 (쿨럭..) 아껴가며 읽겠습니다. ㅎㅎ
다작가 ㅋㅋ 제가 너무 한가해서 글을 매일 하나씩 올리고 있어요. slowdive님 ㅋㅋ 너무 부담가지시지 마세요 ㅋ 이렇게 댓글로 뵙기만 해도 아니 글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답니다:D
아.. 책은 오늘 우체국 택배로 발송해요~ 결국 fgomul님만 신청해 주셨네요. 한 분이라도 신청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벤트였는데.. ㅜ ㅋㅋ
앗! 너무 감사합니다.!! 흑흑흑... 진짜 좋은데 왜 신청을 안하셨을까.
다음번 이벤트는 더 성공적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