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vent+혼차일기] #9 평화란 무엇일까요?(Peace is making new friends.)View the full contexttoporo (57)in #kr-series • 7 years ago 청귤차는 유자차 같은 맛인가요. 긍금하네요. 첨 들어요 ㅎ 개인의 평화로 한정짓는다면 몸과 마음의 평안함이겠지요~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ㅎ
껍질이 초록색인 작은 귤을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차로 내어 주시더라구요~ 유자차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서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몸과 마음의 평화 얼른 되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