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가 항상 설레는 일이라니...ㅎㅎㅎ
ㅎㅎㅎ 달리면 가슴은 알아서 뛰게 되어 있으니까요^^; 숨이 턱까지 차면 그제야 평소에는 느끼지도 못했던 가슴이 뛰는 걸 확인하면서 살아있음 느끼죠 운동을 멈추지 않고 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
마라톤 대회가 항상 설레는 일이라니...ㅎㅎㅎ
ㅎㅎㅎ 달리면 가슴은 알아서 뛰게 되어 있으니까요^^;
숨이 턱까지 차면 그제야 평소에는 느끼지도 못했던 가슴이 뛰는 걸 확인하면서 살아있음 느끼죠
운동을 멈추지 않고 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