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5] 그렇게 마음이 열리다.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series • 6 years ago 전 아바나에만 있어봐서 저런 것까진 몰랐네요. 진짜 엄격하고 어이없군요... 읽는데 왠지 눈물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는...ㅠ
저도 아마도 알레가 아니였으면 쿠바를 잘 즐기다 떠났을텐데 본의아니게 여러가지를 알게되었어요 ㅎㅎ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