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 나열이야 생각나는데로 쓰면 된다지만 정녕 어려운건 항목별 가중치를 어떻게 주느냐겠군요.
비슷한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여러번 온다 하더라도 그 당시의 내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같은 항목의 가중치가 매번 바뀔 수도 있을테니까요.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고민 또 고민을 무지하게 하는 저로서는 가중치 부여하는 단계에서부터 결정을 못하고 막혀버릴 듯 하네요. ㅎㅎㅎ
장단점 나열이야 생각나는데로 쓰면 된다지만 정녕 어려운건 항목별 가중치를 어떻게 주느냐겠군요.
비슷한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여러번 온다 하더라도 그 당시의 내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같은 항목의 가중치가 매번 바뀔 수도 있을테니까요.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고민 또 고민을 무지하게 하는 저로서는 가중치 부여하는 단계에서부터 결정을 못하고 막혀버릴 듯 하네요. ㅎㅎㅎ
철우님께서도 역시 핵심파악을 바로 하셨네요.
그래서 항상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같은 문제도 다른 해법이..
우리의 생각은 항상 바뀌니까요^^
그래도 그때그때 나름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만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니까요.
참! 그래서 항목결정과 가중치부여에 시간을 정하셔야만 됩니다. 그러잖음 이거하다 하루종일도 보낼 수 있거든요 ㅜㅜ
좋은 말씀이네요. ^^
그때 그때 나름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 상황에 맞는 해법을 찾는다...
그나저나 하루종일 고민하지 않기 위해 시간을 정해야 한다 말씀하셨는데...
저같은 경우 시간을 얼마로 정해야할지 고민하다 하루를 다 보낼듯요. ㅋㅋㅋ
아무튼 와이프 말에 의하면 결정장애를 가진 저로선 모든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
그때는 동전던지기가 짱이죠!^^
가끔은 완전 심플하게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