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님 .. 저 진짜 소름돋았어요. 저희 아버지랑 정말 정말 비슷하시네요 ..
저에게도 늘 선택의 순간에 그렇게 점수 매기고 가중치 부여해서 결정을 하게끔 하셨거든요... 심지어 그걸 레포트로 써서 제출하라고 ㅠㅠ 돌이켜보니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심증은 있는 해결법입니다. ㅎㅎ
소철님 .. 저 진짜 소름돋았어요. 저희 아버지랑 정말 정말 비슷하시네요 ..
저에게도 늘 선택의 순간에 그렇게 점수 매기고 가중치 부여해서 결정을 하게끔 하셨거든요... 심지어 그걸 레포트로 써서 제출하라고 ㅠㅠ 돌이켜보니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심증은 있는 해결법입니다. ㅎㅎ
헉! 쏠님의 아버님께서 저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셨다니 저도 놀랐습니다!
단, 레포트로까지 제출하라고 한터에게 하고있지는 않지만요 ㅎㅎ
숙달되면 실제가 아닌 가상의 A4지로 하셔도 되는데.. 이미 아버님께 배우셨던 쏠님은 전문가레벨에 있지않으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