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PORTS] 아시안게임과 정구 그리고 어머니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sports • 6 years ago 그러게요. 같이 어머니와 테니스를 쳤으면 하셨을거 같아요. 아이를 낳아보니 느껴지는 마음려나요.^^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보니 알거 같네요 ㅠ 근데 자식들은 평생 다 깨닿지 못한다는 말이 맞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