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촌사람 맞긴 맞나봅니다.
남들 다 타는 KTX도 여태 못 타보고
SRT는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
어떻게 올해는 봄나들이 한 번 해야겠습니다.
저는 마중 가는 사람 없어도 벌렁거릴것 같습니다.
우선 보험이라도 들고
청심환도 한 알 먹고 타야겠습니다.
제가 촌사람 맞긴 맞나봅니다.
남들 다 타는 KTX도 여태 못 타보고
SRT는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
어떻게 올해는 봄나들이 한 번 해야겠습니다.
저는 마중 가는 사람 없어도 벌렁거릴것 같습니다.
우선 보험이라도 들고
청심환도 한 알 먹고 타야겠습니다.
제제이님 아직 KTX를 ^^
그럼.. SRT도 이참에 타보시는게 어떠하실지
가격도 더 저렴하다는데 속도도 빠르다고
그나저나 청심환까지
하긴.. 아직까지 저도 적응이 안 되는때가 ㅎㅎ